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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QUIS · 설계자 인사말

모든 형사절차의 첫 단추,
경찰조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연락이 오면 누구나 가슴이 덜컥 내려앉기 마련입니다. 정말 잘못을 했든, 떳떳하든 경찰에 출석한다는 것 자체가 일반 국민들에게 정말 큰 부담으로 다가갑니다. 그런데 세상일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정말 잘못한 게 맞는 거야?”라는 생각을 들게 할 만큼 모호한 일들 투성이입니다.

“나는 분명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분과 분위기가 좋게 되어, 하룻밤 같이 지냈을 뿐인데 내가 강간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차용증도 쓰고, 담보도 잡혔는데 예기치 못한 이유로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을 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기꾼이라구요?”

상담하다 보면 많이 접하게 되는 의뢰인들의 이런 의문들은, 형사사건화되는 여러 일들의 혐의 유무가 칼로 자르듯 깔끔하게 나뉘지 않는다는 점을 방증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조사 대응은 필수입니다. 저는 어떤 사실관계가 처음부터 유죄 여부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사실관계라 해도 결론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거짓말을 해야만 혐의없음으로 끝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괜히 어설픈 거짓말 한두 마디 더 했다가 그 길로 수사기관의 수사 의욕을 자극하여 더 무거운 죄명으로 처벌받게 되는 결과도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같은 사실관계라도 어떻게 진술하고 자료를 제출하여 입증 또는 반박하느냐에 따라 사건의 결론은 달라집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꿴 옷의 끝이 좋을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형사절차의 첫 번째 단추, 경찰조사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말 그대로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지 않기 위해서는, 사건의 초창기 단계인 경찰조사야말로 가장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ARQUIS는 “경찰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변호사한테 무슨 내용을 어떻게 상담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적합합니다. ARQUIS는 정보수집 AI와 수사관 AI가 연이어 등장하며, 의뢰인의 사건 관련 정보를 개괄적으로 정리한 후 수사관 AI가 실제 경찰처럼 의뢰인을 신문합니다.

특히 ARQUIS의 수사관 AI는 단지 AI의 경찰 흉내를 넘어서, 각 법률과 관련 판례, 실무 결정례의 수백 수천 장에 이르는 문서를 반영하였고, 더 나아가 경찰 내부의 자체 수사매뉴얼과 경찰수사연수원의 수사기법 교육에 따른 질문 패턴까지도 세세히 녹여낸 베테랑 수준의 집요함과 예리함을 갖추었다 자부합니다.

또한 외적으로도 경찰대학 졸업, 경찰 국가수사본부 출신 변호사, 수사팀장 출신 변호사, 전 지방경찰청장 출신 고문, 경찰수사연수원 교수요원, 강력팀장 30년차 전문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더 함양하였습니다.

ARQUIS를 사용하며 입력한 모든 사건 관련 정보는 해당 세션 종료 시 파기되며, 절대 어디에도 저장하거나 수사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마음껏 무료로 연습해 보십시오. 피의자신문 결과 어떻게 답변했어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상세 진단은 일부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는 점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ARQUIS는 수사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ARQUIS는 ARC와 QUESTION의 합성 변조어로, 질문의 방주를 표방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을 싣고 첫 단추를 제대로 꿰는 자리까지 함께 항해하겠습니다.

홍성환 변호사

경찰대학 행정학과 ·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 서울 동대문경찰서 경제범죄수사2팀장 · 국가수사본부 국보1호 수사관 표창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전문변호사 · 캡틴법률사무소 광고책임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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